2007년 6월 28일 목요일

영어에서 실수하기 가장 쉬운 오류, Parallelism

영어에서 실수하기 가장 쉬운 오류, Parallelism
(네이버 오픈사전 sunnyrules (2006-12-05))

원어민들도 가장 많이 틀린다는 실수가 바로 Parallelism 입니다. 사실 이 오류는 미국인들이 오히려 한국인보다 많이 틀리는 경향도 있죠. 일단, 상당히 기초적인 문제점이지만, 어딜 가든지 많이 볼수 있습니다.

일단 SAT(미국의 수학능력시험 격)에서 흔히 볼수있는 형태중 하나입니다.
Lacking parallelism(오류): She likes cooking, jogging, and to read.
위 문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첫번째 오류 문장을 보면, cooking, jogging, 하고 to read 가 있습니다. 전문 용어로, gerund (동명사) 가 2개 있는데, 마지막에 부정사가 있죠.

● Parallel(수정 후): She likes cooking, jogging, and reading.

고치고 나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3개 다 gerund 로 바꿨습니다. 문장에서 여러 개의 리스트를 할때 모두 다 평행 되어야 합니다. 무조건 gerund 뿐만 아닙니다.
she likes to cook, to jog, and to read 라고 해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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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king parallelism: The dog ran across the yard, jumped over the fence, and down the alley he sprinted.
위에 건 조금 쉬웠다고 보시면 됩니다. 요건 조금 난이도가 올라갑니다만..
자세히 보시면 3개 중에서 마지막것만 틀립니다.

위에것과 달리, verb tense 도 맞지만, 이건 stylistic choice 도 아닙니다.

명백한 parallelism 오류 입니다.

앞의 2개는 verb(동사) -> preposition(전치사) 순서 형태인데, 마지막것은 prepostion->verb 형태 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순서만 틀려도, ERROR 입니다.

Parallelism 오류는 상당히 크게 받아들이니까 조심하세요.

밑에는 수정 후입니다.
Parallel: The dog ran across the yard, jumped over the fence, and sprinted down the al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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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king parallelism: Corey admires people with intregrity and who have character.

이것 역시 parallelism 에서 특히나 많이 틀리는겁니다. 제가 중학교때 한국 영어 교과서에서 이 오류를 상당히 많이 봤습니다.

틀린게 없다고 생각하실지 모르는데, people with intregrity 와 people who have character 가 같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일단 intregrity 와 character 는 다른 형태인것부터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여기서 character 는 distinctive characteristics, 성격이 확실한 사람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영 사전에는 확실한 단어가 없네요.

둘 다 다른 형태이면 당연히 둘 다 paraell(평행) 하지 않다는것을 알수있죠. 평행심을 유지해야합니다. 둘 다 같은 형태로 만들어야 문제가 사라집니다.

Parallel: Corey admires people who have integrity and character.
이렇게 고쳤습니다. 이것 이외에도 여러가지 고치는 방법이 있겠지만 따로 거론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출처 : [직접 서술] 직접 서술

틀리기쉬운영어, 헷갈리는영어, 영어문법, 영어기초문법, 영어잘하는방법, 중급영어, 영어공부방법

(펌) 다음까페 http://cafe.daum.net/isi21com (인천글로벌어학원-영어,일본어학원)

2007년 6월 27일 수요일

2007년 6월 16일 토요일

[번역] More Korean science papers cited, index shows 한국 과학논문 피인용 횟수 늘어

The government said yesterday Korean science papers improved both in the number of publication and citation frequency last year.

Citing Science Citation Index by private research institute Thomson Scientific, the Ministry of Science and Technology said the publication number of Korean science papers recorded 23,286 in 2006, pushing the nation`s ranking one notch up to 13th among 178 countries.
Korea`s ranking in the science paper publication number rose from 18th in 1997 to 14th in 2002 but did not progress again until last year.
The top five nations with the highest number of science papers were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Kingdom, Germany, Japan and China and the sum of science papers in the five nations accounted for more than 51 percent of the total science papers, the ministry said.
In terms of citation frequency, Korea posted a 3.22 score, meaning one paper was quoted 3.22 times during the five years from 2002 to 2006.
Korea ranked 28th in science paper citation frequency, climbing two rankings from 30th in the 2001-2005 period.
"Because it takes some time for a paper to be cited by other papers, we used five-year terms," said Science Ministry official Yoon Kyung-sook.
Yoon said the citation frequency can be calculated dividing number of citations by the total number of papers during the period.
The top five nations with the highest science paper citation frequency were Switzerland, Denmark, the United States, the Netherlands and Sweden, the ministry said.
By Kim Yoon-mi (yoonmi@heraldm.com)
작년 한국 과학논문이 발표와 피인용 횟수 양면에서 성장했다고 정부가 어제 밝혔다.
과학기술부는 민간 연구기관인 ‘토마스 사이언티픽’에 의한 ’과학논문인용색인’을 인용해 한국논문의 발표 수가 2006년 2만3286개를 기록했으며 178개국 중 13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과학논문 발표 수에 있어서 한국 순위는 1997년의 18위에서 2002년 14위로 상승했으나 작년까지는 진전이 없었다.
과학논문 발표 횟수에 있어 상위 5개국은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등이었으며 5개국의 과학논문 수 총합이 전체 과학논문 수의 51% 이상을 차지했다고 과학기술부는 말했다.
피인용 횟수에서 한국은 3.22점을 기록했는데 이것은 2002년에서 2006년까지 5년 간 한 논문에 3.22회 인용되었다는 의미다.
한국은 과학 논문 피인용 횟수에서 28위를 차지해 2001-2005년 기간의 30위에서 두 단계 올랐다.
윤경숙 과학기술부 관계자는 “논문이 다른 논문에 인용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5년 기간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피인용 횟수는 해당 기간 동안의 인용 수를 총 논문수로 나누면 나온다고 윤 관계자는 말했다.
과학논문 피인용 횟수에 있어 상위 다섯 국가는 스위스, 덴마크, 미국, 네덜란드, 스웨덴 등이었다고 과학기술부는 말했다.

뇌 타입 테스트

우리의 뇌중에 우뇌는 감정적인 면을, 좌뇌는 이성적인 면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정열적인 우뇌파, 이성적인 좌뇌파.당신의 뇌타입은?

다음 6개의 간단한 테스트로 알아보자, 질문에 맞는 답을 체크하고 점수를 모두 합산 해보자.점수가 높다고 좋은 것이 아니니 자신의 뇌타입을 올바르게 체크하기 위해 진실되게 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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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손 모두 자연스럽게 깍지를 껴보자.어느쪽 엄지 손가락이 위로 가는가?

a. 오른손 엄지손가락이 위로간다. ( 0 점 )
b. 왼손 엄지손가락이 위로간다. ( 20 점 )


2. 평소 자신의 자는 모습을 떠올려 보자.어느쪽 머리를 바닥에 대고 자는 편이 기분상 더 편안하게 느껴지는가?

a. 오른쪽을 아래로 하는 편이 좋다. ( 0 점 )
b. 왼쪽을 아래로 하는 편이 좋다. ( 10 점 )


3. 테이블에 커버를 씌우려고 한다.당신이라면 다음중 어느쪽 무늬를 선택하겠는가?

a. 샤프한 스트라이프 무늬 ( 0 점 )
b. 예쁜 꽃무늬 ( 20 점 )


4. 뭔가를 생각할 때 오른쪽 방향을 보고 생각하는가?아니면 왼쪽 방향을 보는 경우가 많은가?

a. 오른쪽을 보고 생각한다. ( 20 점 )
b. 왼쪽을 보고 생각한다. ( 0 점 )


5. 의식하지 말고 가능한 한 자연스럽게 팔짱을 껴보자.어느쪽 팔이 위로 가는가?

a. 오른쪽이 위로 간다. ( 0 점 )
b. 왼쪽이 위로 간다. ( 30 점 )


6. 집에서 입을 줄무늬 티셔츠를 고른다면 당신은 어떤 색배합을 선택할 것인가?

a. 핑크색 바탕에 빨간색 줄무늬 ( 10 점 )
b. 흰색 바탕에 빨간색 줄무늬 ( 0 점 )


------ 결 과 보 기 ------
1. 90 ~ 100 점 완전 우뇌 우세 타입 좋아하는 것에 끝까지 빠져드는 타입.
주위를 둘러보지 않으면 패할 수도..우뇌로 강하게 지배받고 있는 당신은 감성적이다.
좋고 싫음이 분명한 성격인 만큼 생각한 그대로 행동하므로 때로는 엉뚱한 일을 저지르기도한다.
친구들로부터 불평을 듣기도 하지만, 그런 자유로운 행동이 당신의 장점.
게다가 한번 흥미를 갖게되면 끝까지 빠져드는 타입.
예술적인 센스도 타고났으므로 음악가나 아티스트를 노리면 대성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뭔가 집중하면 주위가 보이지 않게 되어 버리는 것이 결점으로,도박등 이상한것에 빠지면 모든 것을 내던져 인생을 망칠 위험성도..


2. 60 ~ 80 점, 중간파 우뇌 우세 타입언뜻 보기에 냉정하지만 내면은 의외로 독창적인 당신.
그러나 꿈꾸는 몽상가로 끝나버릴 수도.
우뇌로 강하게 영향을 받으면서도, 좌뇌적인 일면도 갖고있는 당신은 자신의 감정이나 직감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반면,이성으로 그것을 컨트롤 할수있는 힘을 가지고있어 남에게 냉정해 보이기 쉽다.
그러나 풍부한 상상력과 자유로운 생각을 가지고 있어 친구들로부터 놀라움을 사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독창적인 점이 당신의 매력으로 유행이나 남의 의견에 흔들리는 일없이 당당히 자신의 세계를 키워가게 될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큰 꿈을 갖고 있는 반면, 그것에 돌진해 가는 뭔가가 부족한 경향이 있다.
자칫하면 일생을 꿈꾸는 몽상가로 끝낼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할 것.


3. 30 ~ 50 점, 중간파 좌뇌 우세 타입 이론적이며 현실적인 안정지향파.
그러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점이 결점.
우뇌적인 부분을 가지면서 좌뇌로 깊이 영향을 받고있는 당신은,로맨틱하여 다소 공상적이긴 하지만 평소에는 무척 이론적이며 현실적이다.
게다가 협동심도 뛰어나 바로 모범생 타입. 이런 착실함때문에 친구들로 부터 성실하다는 말을 듣겠지만, 너무 안전한 길만 고집해서 재미는 없을 듯.
하지만 자신의 감정보다 남을 우선시 함으로써 균형잡힌 인간관계를 쌓아갈 것이다.
단, 안정지향성이 너무 강해 만일의 경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지 못할 경우가 생길수도..
또한 위험을 피해 다니고만 있으면 그저 겁쟁이로 주저 앉아 버릴 수도 있으니 조심할 것.


4. 0 ~ 20 점 , 완전 좌뇌 우세 타입분석적이며 자신의 손익에 민감한 당신.
그러나 이해타산적인면이 반감을 사게 될수도.좌뇌로 강하게 지배받고 있는 당신은 분석적이고 논리적이며, 자신에게 이익이 될만한 것들을 확실하게 선택해가는 타입.
그렇기 때문에 친구들로부터 어쩐지 빈틈이 없어보인다는 소리를 듣게 될 경우도 있지만, 그것이 당신의 최대무기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만큼 길을 헛디딜 일도 없을테니까 결국엔 모든것을 손에 넣어 인생의 승리를 음미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듯.
하지만 냉정한 발언이나 인정미가 결여된 태도 때문에 친구가 없다거나 주위의 반감을 사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을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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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검사 결과 :
30 ~ 50 점, 중간파 좌뇌 우세 타입 이론적이며 현실적인 안정지향파.
--> 정말 그런가?

그러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 점이 결점.
--> 마냥 감정에 솔직하기에는 생각할 것이 너무 많다.

우뇌적인 부분을 가지면서 좌뇌로 깊이 영향을 받고있는 당신은,로맨틱하여 다소 공상적이긴 하지만 평소에는 무척 이론적이며 현실적이다.
--> 공상적이긴 하지만 로맨틱?? 현실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긴 한다... 하긴 나이 먹을수록 물러지는 것 같긴 한데... 그게 로맨틱인가?ㅡ,.ㅡ;;

게다가 협동심도 뛰어나 바로 모범생 타입. 이런 착실함때문에 친구들로 부터 성실하다는 말을 듣겠지만, 너무 안전한 길만 고집해서 재미는 없을 듯.
--> 재미는 정말 없지 ㅋㅋ

하지만 자신의 감정보다 남을 우선시 함으로써 균형잡힌 인간관계를 쌓아갈 것이다.
--> 그게 진짜 균형이라고 말할 수 있는거냐? 위선적인거 아닌가?

단, 안정지향성이 너무 강해 만일의 경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지 못할 경우가 생길수도..
--> 그래서 후회되는 것 참 많치.. 또한 그래서 무사히 넘어간 것도 많지..

또한 위험을 피해 다니고만 있으면 그저 겁쟁이로 주저 앉아 버릴 수도 있으니 조심할 것.
--> 현재 내가 겁쟁이다.. 더도 덜도 말고 딱 겁쟁이..

다 해보고 나니 무척 자기비관적이구나 난...
우리 학교 마크
이번에 hau에서 kau로 명칭 변경했다.
이제 학교를 떠날 시간이 다가온다...
난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언제는 시간이 날 기다려주던가...
언제나 그렇듯 어떻게 어떻게 하다 보면 시간은 흘러간다...
아직도 나에겐 국방부 시계인가... 그냥 시간만 보내는 이기분...

2007년 5월 17일 목요일

5/14 학생 예비군 훈련

























예비군 훈련가서 사진 찍기 놀이 하기 ㅋㅋㅋ
이젠 학생 예비군도 마지막이구나... 어느덧 세월이 이렇게 흘렀단 말인가...
하는일 없이 힘든 예비군 훈련...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 ㅋㅋ
요번에 한 사격은 일단 표적지에는 다 들어갔는데... 표적에는 한발도 안들어갔다.
그래도 그게 어디야 영점 조절도 안했는데 ㅋㅋ 첫 발을 쏠때 나도 모르게 눈을 감아 버렸다.
창피하게.. 반동이 무서웠나? ㅋㅋ 그 담부터는 나름대로 신중하게 쏘려 했지만 주변의 1초에 한발씩 쏴대는 분위기에 눌려서 서둘러 쐈다. 왠지 진지하게 쏘면 바보같은 생각이 들어서리..
암튼 즐거운 훈련이었다 ㅋㅋㅋㅋ




2007년 5월 16일 수요일

블로그를 열면서..

구글에 이런 블로그 시스템이 있는줄 몰랐네...

실습시간에 이것저것 둘러보다가 알게 됬는데.. 이전에 싸이월드나 네이버 블로그도 있었지만 관리하기 무지
귀찮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일기장 대신으로 한번 써 볼란다..